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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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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팅판

유리와 유리사이에 원액을 부어 수공작업으로 생산된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판으로 재생원료와 신재 원료를 혼합하여 저렴한 단가로 공급하는 것이 좋은점이라 할 수 있다.
칼라판은 시각으로 확인할 수 없고 투명일 경우에 조금은 투명도가 떨어지는 점이 있다.

압출판

로울러 방식으로 케스팅판보다 좋은 점은 원판의 길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간판 소재로 많이 쓰이는 제품이다.

케미판

케스팅판과 유사하며 좋은 점이라 함은 원액이 신재만을 사용하고 투명도가 뛰어남으로 고급스러운 제품에 많이 쓰인다. 원판의 두께를 케스팅판보다 두껍게 생산할 수 있다.

창호지판

실내 인테리어를 할 때 한국 전통 음식점이나 일식 매장에 많이 쓰이는 제품이다.
조명 등박스에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P.C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라 한다.
용도 : 방음벽 케노피, 건축물 외벽 자동차 계기판, 자판기, 주차장, 간판
특징 : 뛰어난 내 충격성 유리의 250배가 강한 제품이다. 아크릴의 50배이고 강도가 강하여 안전을 요하는 곳에 많이 쓰이는 제품이다.

펫트

P.C와 유사한 제품이고 국내에서 생산되어 강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P.C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특수판

아크릴 제품이며 전문가들이 원하는 규격과 색다른 제품을 요할 때 그에 맞춤을 말한다.

조명용판

아크릴 원료로 만든 제품이며 특히 실내 인테리어 등박스에 많이 쓰이는 판이다.
컬러와 무늬가 실내의 분위기에 적합한 모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루바

수입제품이며 실내 인테리어에 적합하며 많이 쓰이는 곳은 천정과 엘리베이터의 등커버로 많이 쓰이고 모양이 많은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원통(파이프)

아크릴 원료로 생산된 제품이다.
특징 : 투명도와 칼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지름의 크기와 길이가 다양하며 3파이-600파이 또한 원하는 지름까지 자유롭다.

밀러판

아크릴 원료이며 유리 거울과 다르다면 자유로운 곡선과 성형공법으로 저렴하게 제작에 유용하다.

아크릴 봉

아크릴 원료이며 봉의 길이와 지름을 원하는 규격에 가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기성제품으로서는 3m/m부터 100m/m까지는 널리 쓰이고 있다. 봉의 칼라는 형광빛의 제품도 가능하다.

반구

아크릴 원료이며 지구 모양의 반의 모양이며 사출, 성형가공으로 제작한다.
기성품은 지름 30m/m부터 1300m/m지름까지 많이 쓰이고 있다.
특징 : 제품 커버와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무안한 제품을 연출한다.